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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포함한 4명의 스터디원이 함께하는 IT 용어 스터디입니다.
🤝Rule
- 원하는 IT 용어를 선택하고 설명합니다. (중복허용)
- 평일에 용어를 정리하여 게시하고 주말에는 복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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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플러그인 (No Plugin)
- 전자 결제 시 액티스 X와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방식
- 전자서명 수단 간 차별없는 경쟁 촉진을 위한 전자서명법 개편 이후 사설 인증기관들은 생체인증,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적용하여 액티브X가 필요 없는 다양하고 편리한 노플러그인 전자서명 서비스의 개발 및 출시를 확대 

∘ 노드 인증 
- 노드 인증은 관리 서버와 데이터 콜렉터가 보안 방식으로 서로 통신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술
- 노드 인증 관련 구성에서 데이터 콜렉터 or 포트 결합기는 개별적으로 결합하여 보안 모드에서 동작함 

∘ 게이트웨이
-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서로 다른 통신망,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네트워크 간의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컴퓨터나 소프트웨어를 두루 일컫는 용어 
- 즉, 다른 네트워크로 들어가는 입구 역할을 하는 네트워크 포인트


∘ 레이턴시 (Latency)
- 어떤 일을 처리할 때 걸리는 시간을 일컫는 말 
- Delay와 비슷하지만, IT 영역에서 ‘레이턴시’는 약간 다른 개념, 사용자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그 결과 값이 화면으로 드러나기까지의 시간, 쉽게 말행 ‘반응속도’! 
- ex) 게임에서 어떤 스킬을 썼을 때 발생하는 전기 신호가 케이블을 타고 컴퓨터로, 그리고 랜 선을 타고 서버 컴퓨터로, 그리고 다시 내 컴퓨터로 왔다가 모니터까지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바로 레이턴시!!
- 동시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의 개념이 등장
- latency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Remote DMA(Direct Market Access)부터 최근 거래소의 co-location service까지 진행되고 있음
- Latency가 줄었다. 즉, low Latency라는 것은 호가나 주문을 경쟁자보다 빨리 받거나 보낸다는 뜻으로 증권거래에서는 시간이 곧 돈을 의미하기 때문에 중요함
- 순차적인 성격의 DPC 대기열에서 특정 디바이스드라이버가 필요이상의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되면, 이후 처리되어야 할 작업들이 그 만큼 지체될 수 밖에 없으며 이로인행 레이턴시가 발생! 
 
∘ 이터레이션 (Iteration)
- 반복이라는 단어 
- 프로젝트를 이터레이션이라는 단위로 나누어 개발이 진행되는데, 이터레이션 회의때는 프로젝트 관계자가 모두 참석한 회의를 하게되고 그때 나온 수정사항은 다음 이터레이션에 들어가게 됨 
- 이터레이션에서는 실행되어 눈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의 결과가 제시되어야 하며 이터레이션이 종료되었을 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야 함 
- 때문에 고객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프로젝트에 반영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진행 사항을 모두가 공유할 수 있게 됨 
- 지속적인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 


- 2 -

아키텍처 패턴
 - 아키텍처를 설계할 때 참조할 수 있는 전형적인 해결 방식 또는 예제
 -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구조를 구성하기 위한 기본적인 윤곽을 제시
 - 서브시스템들과 역할이 정의되어 있으며, 관계와 여러 규칙 지침 등이 포함
 - 검증된 구조로 개발하기 때문에 개발 시간을 단축시키고 고품질의 소프트웨어 생산 가능

 1) 레이어 패턴(Layer Pattern)
  - 시스템을 계층(Layer)으로 구분하여 구성하는 방법
  - 각각의 서브시스템들이 계층 구조를 이룸. 상위 계층은 서비스 제공자, 하위 계층은 상위 계층의 클라이언트
  - 마주보는 두 개의 계층 사이에서만 상호작용이 이루어져 변경 작업이 용이
  - 특정 계층만을 교체해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함
  (ex. OSI 참조 모델 :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계층별로 분류)

 2) 클라이언트-서버 패턴(Client-Server Pattern)
  - 하나의 서버 컴포넌트와 다수의 클라이언트 컴포넌트로 구성되는 패턴
  * 컴포넌트 : 독립적인 업무 또는 기능을 수행하는 실행코드 기반으로 작성된 모듈
  - 사용자는 클라이언트와만 의사소통을 함, 클라이언트 통해 서버에 요청하고 응답을 받아 사용자에게 제공
  - 서버는 항상 대기 상태를 유지해야 함
  - 클라이언트와 서버는 요청과 응답을 받기 위해 동기화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로 독립적임
 
 3) 파이프-필터 패턴(Pipe-Filter Pattern)
  - 데이터 스트림절차의 각 단계를 필터(Filter) 컴포넌트로 캡슐화하여 파이프를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패턴
  * 데이터 스트림 : 데이터가 송, 수신되거나 처리되는 일련의 연속적인 흐름
  - 필터 컴포넌트는 재사용성이 좋고, 추가가 쉬워 확장이 용이
  - 필터 컴포넌트들을 재배치하여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
  - 주로 데이터 변환, 버퍼링, 동기화 등에 사용되는 패턴
  (ex. UNIX의 쉘(S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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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T API
 HTTP URI로 잘 표현된 리소스에 대한 행위를 HTTP 메소드를 통해 정의하는 것. 서비스의 리소스에 접근하는 것. 리소스의 내용은 json, xml등의 잘 정의된 자료를 씀.

- TCP / UDP
tcp는 1:1 통신으로, 서로의 연결을 3-way handshake로 확인함. 리액션에 따라 데이터를 재전송해준다. 반면 UDP 는 1:N 통신으로, 서로의 연결을 확인하지 않고 통신이 가능하다. 확인하지 않으므로 못받은 데이터를 재전송하지 않는다.

- HTTP method 4가지 
GET/POST/PUT/DELETE 를 쉽게 풀어서 얘기해보자면, GET 은 말 그대로 그냥 달라는 것이다. POST 는 뭘 줄테니까 그거에 맞게 달라는 것이고, PUT은 내가 보낸 정보를 너의 서버에 올려라. DELETE 는 내가 보낸 정보를 너의 서버에서 지우라는 것이다.
GET vs POST : GET 은 데이터는 url에 파라미터로 붙여서 추가하므로 보안이 취약하고, 제한이 있다. POST는 데이터를 HTTP message body 부분에 넣어서 보낸다. 데이터의 크기가 GET보다 낫고 보안도 낫다. 보안은 사실 고만고만하다. GET은 주로 가져오기만 하는 용도이고, POST는 무언가 서버에서 변경되길 원할때 사용하는 편이다.
PUT : get, post는 url이나 http 프로토콜을 이용해 파일을 가져오는 것이 목적. 하지만 put은 서버의 파일의 변경이 목적이다. 그래서 가져올 파일 주소를 입력하는게 아니라 업로드할 파일 이름을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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